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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8개기업 ‘백년소공인’ 신규등재

최고관리자
2020.12.29 15:37 2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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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고양=강근주 기자에스엔피, MK커뮤니케이션, 미래디자인, 퍼스트, 연우, 고양사람들, planG, 아이티에스뱅크.

 

고양시 관내 기업인 이들 8개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공동 시행하는 백년소공인에 신규 선정됐다. 8개 기업 중 6개는 인쇄업소다.

 

백년소공인은 열악한 작업환경과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환경 속에서도 장인정신으로 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고 있는 업력 15년 이상 소공인(근로자 10인 미만) 중 숙련기술, 성장역량 등을 종합평가해 선정하며, 2019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2년째를 맞는다.

 

올해 백년소공인 선정은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됐다. 91차 평가에서 프롬)가 선정된데 이어, 2차 평가에서 고양시 소재 기업 8개가 선정됐다.

 

백년소공인 업체는 인증 현판 및 확인서를 제공받고 생산설비 교체나 자동화 설비 도입에 필요한 소공인 특화자금을 인하한 금리로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국내외 전시회 참가, 판로 개척을 위한 온-오프라인 몰 입점, 외부전문가를 통한 기술개발 등 정부가 추진하는 소공인 지원공모에 응모하면 가점도 부여된다. 백년소공인 인증은 2년간 유효하다.

 

작년과 올해 백년소공인에 선정된 고양시 기업 9개사 중 7개가 인쇄 기업이며, 이런 성과가 나온 데는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와 고양시 기업지원과 역할이 컸다는 분석이다.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고양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출자하고 ()경기테크노파크이 운영하는 인쇄업 지원센터다.

 

한편 고양시 특화산업인 인쇄업을 비롯해 고양시 제조업 영위 소공인 중 백년소공인 모집 신청 희망기업은 고양인쇄문화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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